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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지도 몰라.. 

[이름]

덱스터 하워드

[나이]

23세

[키/몸무게]

188cm / 74kg

[출신지]

신오지방 신수마을 출신.

지금은 루시오와 칼로스지방 미르시티에

정착해 살고있다.

[직업]

타투이스트. 타투 가게를 하고 있다.

루시오와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다.

타투작업실겸 피어싱가게.

피어싱가게 공간은 따로 있다.

​파트너 포켓몬

메가팬텀

나이트 헤드

-고스트타입의 공격기

매지컬샤인

-페어리타입의 공격기

성격

[내성적]

어렸을 때 부터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피했기에 남에게 다가가기를 어려워한다. 성인이 되어서는 먼저 다가가보려 노력하는 것 같다.

이런 성격 탓인지 자신의 의견을 확실하게 전하지 못 할 때가 많다. 속마음을 웬만해선 내뱉지 않는다. 혼자 생각하는 타입.

 

[겁쟁이]

겁이 많다. 특히 뭔가를 새롭게 시작할 때 내가 잘 할수 있을까..하고 많이 불안해하는 편이다. 스스로도 겁이 많은 걸 알고 있으며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다. 그렇게 차근차근 이겨낸 것이 몇 있지만 아직은 무서워하는 것이 많다.     

그외에 괴담이나.. 공포영화 등등은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무서워한다. 이건 어쩔 수 없다. 

 

[다정함]

겉모습만 보기엔 무뚝뚝할 것 같지만 사실은 다정한 성격이다. 상대가 도움이 필요한 것 같으면 슬쩍 다가가서 도와주기도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선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 편.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정말 아낀다.  

 

[진지함]

매사에 진지하기 때문에 농담은 잘 먹히지 않는다. 본인의 말로는 진담과 농담을 구분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한번쯤은 상대방과 농담을 주고받고 싶어한다. 

 

[순진함]

남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고 믿는다. 정말 엉뚱한 말이 아닌 이상 의심같은 건 하지 않는다..! 

​기타

자신이 무서워하는 것을 이겨낼 때 마다 피어싱을 하나씩 뚫어왔다. 루시오가 뚫어준 모양. 오른쪽 귀에 총 4개를 뚫었다.

목에있는 타투는 직접 새긴 것이다. 거울을 보고 천천히 그렸다고..

웃지 않을 것 같지만 은근히 웃음이 많은 편이다. 활짝 웃기도 한다.

팬텀과는 어렸을 때 부터 같이 지내왔다. 집 창고에 있는 걸 발견한 뒤 천천히 다가가 친해졌다.

팬텀은 장난기가 많고 변덕스럽기 때문에 종종 덱스터에게 짖궂은 장난을 친다. 팔을 툭툭 치거나 딱 들러붙어서 안 떨어진다거나.. 밤중에 깔고 뭉갠다거나, 그래도 덱스터는 웃으면서 잘 받아준다. 팬텀을 많이 아낀다.

팔의 상처도 팬텀이 긁고 같이 장난쳐서 생긴 상처들이다. 상처가 많으면 얌전해지다 전부 나았다 싶으면 다시 장난을 걸어온다.

어렸을 때 부터 운이 굉장히 없었다. 다치기도 많이 다쳤고 게다가 고스트타입의 포켓몬이나 악 타입의 포켓몬들이 꼬이기도 했다. 팬텀을 만난 이후로는 왠지 덜하게 되었다. 팬텀이 다른 고스트 포켓몬들을 내쫒았다.

소지품

스포츠가방 물병 밴드 두팩 필기도구 연고 티켓 팬텀나이트.

​선관

[루시오 하워드] :: 친동생

자신보다 두 살 어린 친동생이다. 어렸을 때 부터 그 누구보다도 가까운 사이였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같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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