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코코~ 바닥에 콩!하고 다치면 안돼~?
[이름]
오오조라 미츠루
[나이]
17세
[키/몸무게]
160cm / 48kg
[출신지]
알로라지방
[직업]
초보 트레이너
파트너 포켓몬
나몰빼미
광합성
-풀타입의 회복기
(회복량은 다이스 수치로 결정)
브레이브버드
-비행타입의 공격기


성격
▶ 발랄한
그의 첫인상은 세상 물정 모르는 듯한 해맑은 모습을 보여준다. 어느 상황에서도 밝고! 활기차게! 아직 초보 트레이너이기에 모르는게 많지만, 타박이나 잔소리에도 결코 기죽지 않는 모습이 그가 얼마나 밝은 사람인지 알 수 있다.
▶ 아직은 무딘 성격
위험한 일을 무릅쓰면서까지 이루어야할 성취감을 중요시한다. 그렇기에 상황을 자주 둘러보지 못하는 일도 잦다. 아직 지식이 얕아 늘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여러번 지적이 들어오면 스스로가 조심하도록 노력하는 편이다. 꼭 무언갈 하나씩 잃어버릴 때가 있는데, 엄청난 덜렁이기 때문에 자신이 잃어버린지도 모른다...
▶ 긍정적
뭐든지 긍정적이다. 다쳐도 해맑고, 어디서 굴러와도 밝은 모습을 유지한다. 엄청나게 포켓몬을 사랑하는지라 자신이 다쳐도 무조건 포켓몬의 안위가 우선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이렇게 되어도, 손해본게 없으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긍정파.
기타
▶가족관계
엄마와 아빠 그리고 오빠 한 명과 쌍둥이 동생이 있다. 오빠는 10년전 집을 나갔으며, 미츠루는 동생과 다르게 트레이너가 되기로 마음 먹곤 하우올리시티의 트레이너 스쿨에 다니고 있다.
▶ 그 외
- 공부하는데 있어서는 부족한 지식이라, 까먹는 것도 많지만 한번 배우면 잊어먹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사람이나 포켓몬 이름은 잘 못외우는 것 같다. 유독 나몰빼미는 쉽게 잘 외운 것 같다.
- 어디서 굴러다녔는지 가끔 상처투성이다. 덜렁거리는 면 때문인걸까. 가끔 맨 바닥에서 미끄러지기도 한다.
소지품
티켓, 포켓몬 모양 침낭! (나몰빼미 모양), 응급키트, 오랭열매 3개

선관
오오조라 코우 (친오빠)
▶ 어렸을 때부터 바쁜 엄마아빠를 대신하여 오오조라 쌍둥이를 돌봐준 친오빠. 미츠루와는 나이차이가 꽤 나는 것 같다. 잘 모르는 것은 가르쳐주고, 위험한 행동은 저지해주는 믿음직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