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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보는건 언제나 두근거리는 일이야!

[이름]

카스가노 레나

[나이]

20살

[키/몸무게]

170cm / 61kg

[출신지]

호연지방 검방울 시티

[직업]

​카페 직원

​파트너 포켓몬

고래왕

해비봄버

-강철타입의 공격기

다이빙

-물타입의 공격기

성격

- 외향적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만나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외향적인 사람.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성격도 좋다.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말을 걸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의 소유자. 덕분에 마을에서도 발이 넓다고 소문이 나 있다. 입담도 좋아서, 수다스럽게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

- 타고난 모험가

밖에서 하는 활동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보는걸 즐기는 데다, 쉽게 지치지 않는 끈질김까지! 그야말로 탐험가의 기질을 듬뿍 갖고 있다. 특히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눈에 띄인다.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고 그게 즐겁다고 입버릇처럼 내뱉고 다닌다.

-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관록

겉보기에는 생각없이 명랑해보일 수 있지만, 실은 굉장히 어른스럽고 침착하다. 특히나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가 눈에 띄는 편. 어린 시절부터 굉장히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기 때문이라고 자신은 추측하고 있다. 여러 상황을 이미 맞닥뜨려봤기 때문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 실제로 실전에서의 판단력이 꽤 좋은 편이다.

​기타

아버지의 직업은 식물학자. 학창 시절에 아버지를 따라 주말마다 호연지방의 여러 곳을 탐험하곤 했다. 그래서인지 야외활동에 굉장히 익숙하다.

4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한 명 있다. 레나와 달리 움직이는걸 싫어하고 책과 공부를 좋아하는 학자 타입.

검방울시티에서 태어났지만 현재 거주지는 해안시티. 어머니가 운영하는 해안시티의 전망 좋은 카페에서 점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꿈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지금 직업인 카페 점원에 꽤나 만족하고 있다. 사람 대하는걸 좋아하다 보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집안 분위기는 무척 자유로운 편. 레나가 공부보다는 다양한걸 경험하고 싶어한다는걸 알고 부모님이 그걸 많이 지원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여러가지 잡지식과 기술들이 많다. 지금까지 해본 일들(대부분 아르바이트의 형태)만 해도 10개가 훌쩍 넘어간다고.

취미는 운동. 운동이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바다에 근접해있는 지역의 특성상 수영을 가장 잘 한다. 데리고 온 포켓몬인 고래왕(의 고래왕자 시절)도 수영하다가 만난 것. 정식으로 포켓몬에 관한 직업을 가질 생각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나름 포켓몬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애쓰는 듯 하다.

뱃지 수집을 하고 있다. 달고 온 스마일 뱃지 말고도 기분에 따라 그때그때 바꿔 끼는 모양.

머리숱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고무줄보다 핀을 더 애용한다. 아주 튼튼한 핀!

소지품

티켓, 각종 모양의 뱃지가 들어있는 주머니, 머리핀 2개, 스포츠 테이프, 얇은 담요, 종이비누, 파이어스틸, 선크림, 작은 텐트. (가방처럼 접힌 텐트를 제외한 소지품은 모두 메신저백 안에 있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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