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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마세요

[이름]

상하

[나이]

19세

[키/몸무게]

149cm / 40kg

[출신지]

관동지방 

[직업]

포켓몬 마사지사

​파트너 포켓몬

아보크

애시드봄

-독타입의 공격기

깨물어부수기

-악타입의 공격기

성격

침착함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행동도 격하지 않고 얌전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며 침착하게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하려고 하는것일 뿐이지 성격은 밝은 쪽이다.

 

예민함

상황이나 감각에 대헤 예민하다. 작은 소리나 터치에도 자주 놀라며 특히 소리에 민감하다. 

평소에도 신경이 곤두서있는 편이다보니 집중해야 할 일이 생길 때 보통사람들보다 체력 소모가 심한 편이다.

순간적으로 놀라면 그대로 주저앉아버리거나 굳어 버린다.

 

솔직함

상대방을 대할때 솔직하게 대하려고 노력한다. 거짓말을 하면 표정에 다 드러나서 금방 들통날 뿐만 아니라, 본인도 거짓말을 못 견뎌하는 성격이기 때문. 대답하기 싫은 질문을 받거나 하면 거짓말을 해서 둘러대지 않고 말하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거나 그냥 입을 닫아버리기도 한다.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어느 정도 있어서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하는 편.

​기타

- 10살부터 요람섬에 오기 전 까지 관동지방 블루시티에서 포켓몬 마사지사로 일하고 있었다. 함께 온 아보크는 몇년 전

자신의 샵 앞에 누군가 버리고 간 아보를 키우기 시작해 지금의 파트너가 되었다.

- 전신에 헤나가 가득하다. 지극히 본인 취향.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씩 하다보니 늘어났다고 한다. 평소에는 망토로 가리고 다녀서 손이나 얼굴에 있는 헤나밖에 보이지 않는다.

- 체구에 비해 악력이 굉장히 세다. 성인 남성과 비슷할정도. 하지만 체력은 별로 안 좋은 편.

- 행동할 때 파트너 포켓몬인 아보크와 항상 같이 다닌다. 본인이 자주 넘어져서 아보크가 꼬리로 잡아준다는 듯.

- 말투는 누구에게나 존댓말. 상대방을 칭할때는 ~씨, ~님 등을 꼬박꼬박 붙여서 부른다

- 청각과 촉감이 다른사람보다 예민하다. 작은 소리도 잘 듣는 편이며 마사지사를 오래한 경험 덕분인지 본인이 한번 만져본 포켓몬의

피부의 촉감을 잊어버리지 않는다.

소지품

크로스백(티켓, 복슝열매 3개, 평온의 방울, 담요, 작은 노트와 펜 , 머리끈 ) 침낭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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