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태양의 가장 가까이에서 피는 꽃, 그대는 궁금하지않아?

[이름]

세이라

[나이]

25세

[키/몸무게]

178cm(굽포함 184cm) / 73kg

[출신지]

신오지방 꽃향기마을

[직업]

플로리스트

​파트너 포켓몬

찌르호크

전광석화

후공시, 방어턴에 상대방보다 먼저 선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신 해당 턴은 공격하지 못한다.

브레이브버드

-비행타입의 공격기

성격

-계산된 사교성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남자. 좌우명은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을 부른다."! 자신을 꾸미는 것을 게을리하지않을 뿐만 아니라 타인을 볼 때도 겉보기의 아름다움만을 칭하는게 아니라 내면의 강함도 아름다움으로 쳐서 중요시한다. 또한 사람을 대하는데에 능숙할 뿐만 아니라 능글맞은 듯한 말투로 친근하게 대하지만 사실은 전부 계획된 사교력. 꽤나 잔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이다. 필요하다 생각하면 거짓 눈물도 흘린다. 하지만 그에게는 감정적인 부분이 있고 또한 발화점이 낮아서 다혈질인 성격이 때때로 튀어나오기도 한다고.

 

-흥미본위

감정적인 성격 때문일까. 즉흥적인 면이 있다. 나만 좋으면 OK! 재밌으면 OK! 하이텐션이라 가벼워보일 때도 많다. 장난도 잘 치는 편. 승부 이외에서는 대부분은 낙천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디폴트가 웃는 표정인 것 뿐만 아니라 꽃을 보고 느긋하게 경치를 구경하는게 취미다.

 

-자신감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 승부사에 한해 열정적인 면모도 가지고 있다. 지는 걸 싫어한다. 계산적인 성격임에도 승부에 한정해, 질 것같은 싸움이라 해도 덤비는 성격. 아마도 전형적인 파이터였던 친누나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듯하다. 자신감, 아니 자존감이 넘치는 까닭일까. 가끔 험한 말을 쓰기도 한다. 썩 마음에 들지않는 상대에게 정곡을 찌르는 말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말하고 나서 '어머, 미안. 실수했어.'라고 해맑게 웃으며 덧붙이지만 속내는 이미 들통난 후다. 

​기타

- 파트너인 찌르호크는 10살 때, 찌르꼬일 때부터 만나서 장장 15년을 같이 지낸 애틋한 사이. 본인 말로는 퍽 터프한 만남이었다고 한다. 능글맞은 성격 상 타인에게 너무 들이대면 찌르호크가 끌고가기도. 그럴 때면 찌르호크에게 화를 내기도 하지만, 사실은 서로를 믿고 아끼는 사이이다. 장시간 비행은 할 수 없다는 듯하다.

- 주로 반말을 쓴다. 상대방을 칭할 때는 '그대'라는 표현을 주로 쓴다. 친해지면 자기라고 한다거나 멋대로 애칭을 정해 부르기도. 

- 1남 1녀의 가정. 위로 누나가 있다. 어머니 아버지는 꽃집 운영 중이며 누나는 포켓몬 코디네이터. 플로리스트라는 직업도 부모님께 영향을 받은 것이다.

- 플로리스트이기 이전에 꽃 자체를 굉장히 좋아한다. 종류불문. 웬만한 꽃말도 술술 꿰고 있다.

- 포켓몬 콘테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퍼포먼스용 꽃다발을 주로 주문제작한다. 옛날에는 본인도 종종 콘테스트에 참여했었으며 현재 콘테스트 리본 1개를 소유하고 있다. 

- 코디네이터 못지않은 화려한 차림이 특징. 꽃뿐만 아니라 사람, 포켓몬, 악세사리 등 아름다운 것을 좋아한다. 

- 왕자님스타일이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어릴 때 가라테를 배워서 보기보다 몸이 날렵하다. 

- 꽃을 채집하고 다니다보니 손에 잔상처가 많은 편. 항상 면장갑을 끼고 다닌다. 

소지품

티켓, 침낭, 스킨케어제품, 원예가위, 포핀, 오랭열매 1개

​선관

날개를주세요 - -
00:00 / 00:00
bottom of page